2월 23일 '쓰임받는 보통사람들' (느 3:1-12) 박종기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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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-02-23 15:08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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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쓰임받는 보통사람들' (느 3:1-12) / (오전예배 : 박종기 담임목사)
[1]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
[2]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
[3]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
[4]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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