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7일 '십자가의 은혜' (롬 3:9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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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-03-17 16:52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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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십자가의 은혜' (롬 3:9-22) / (오전예배 : 박종기 담임목사)
[9]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
[10]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
[11]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
[12]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
[13]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
[14]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
[15]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
[16]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
[17]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
[18]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
[19]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
[20]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
[21]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
[22]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
[9]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
[10]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
[11]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
[12]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
[13]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
[14]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
[15]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
[16]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
[17]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
[18]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
[19]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
[20]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
[21]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
[22]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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