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례와 주의 만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라 작성일19-11-15 17:42 조회34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구원받고 침례받는 자매들의 순종과 예수님을 만난 간증으로 감격스럽고 함께 만찬을 나누며 지체된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.(9월 27일)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 답변